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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는 언제쯤 끝날까 겉보기에는 멀쩡해 보이는 체형으로 살아온 나는 운동을 하지도, 그렇다고 안 하지도 않는 삶을 살아 오며 적정 체중을 유지하며 살았다. 오랜만에 보는 친구들은 모두 예나 지금이나 변한 게 없다는 인삿말을 해주었는데 이런 상태가 어느 정도는 기여했을 거라 믿고 살았다. 그런데 작년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야식을 먹는 생활을 반복했더니, 체중이 80kg을 넘어섰다. 한 번도 앞자리가 8인 적이 없었는데 인생의 최초, 최고를 모두 달성해 버렸다. 문제는 이렇게 붙은 살은 빠질 기미가 안 보였다. 적당히 안 먹고, 적당히 움직이면 쉽게 원래대로 돌아갔던 몸이었는데 꼼짝도 안 하다니... 몸에 배신을 당한 느낌을 받으면서도 앞으로 어떻게 할지 막막했다. 다이어트를 하는 방법을 까먹었달까? 더 힘든 점은 한 번도 경..
나는 연인으로 적합한 사람일까 나는 20대부터 30대인 지금까지 연애를 불편함 없이 잘해왔다고 생각했다. 마음을 먹으면 연애는 쉽다고 생각했고, 실제로 곧잘 했다. 여러 번의 연애가 있었는데 기간은 짧으면 1개월, 길면 현재 진행형인 2년 3개월까지 다양했다. 헤어진 이유는 내가 좋아했지만 상대방이 식어버린 경우와 내가 다른 사람을 만나고 싶어서 헤어진 경우를 제외한다면 매번 비슷했다. 싸움이나 다툼이 있을 경우에 그걸 못 견뎌했다. 원인이 나한테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대학 때는 공부와 알바를 한다는 이유로 연락이 제대로 되지 않는게 있었고, 회사를 다니면서는 일이 바빠서 신경을 못 쓴다는 거였다. 다만 이 두 가지는 어쩔 수 없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으로 '왜 나를 이해해 주지 않지?' 가 마음 한 켠에 내재되어 있었다. ..
공모주 시작 공모주를 올해 처음 시작했습니다. 생각보다 성취감이 있고 수입도 쏠쏠합니다. 여러분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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